LG전자와 스타벅스가 서울 경동시장에 복합문화공간을 엽니다. <br /> <br />LG전자는 1958년 금성사 설립 이후 최초로 선보인 흑백 TV와 냉장고 등을 전시하고, 첨단 제품 체험 공간도 함께 꾸며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스타벅스는 극장을 리모델링해 매장을 만들었으며, 커뮤니티 스토어로 운영해 판매 품목당 300원씩을 적립해 상생 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21216395292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